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쳐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했다.
한석주는 “이지연의 회식의 신”이었다고 말했다.
무려 폭탄주 5000cc를 만들어 후배들에게 돌리며 “이걸 5개 먹어야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연은 “술이 센 편은 아닌데 말을 많이 하니까 알코올이 다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