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외출하고 돌아온 박정현은 반기는 강아지에게 “자자”면서 침대에 눕혔다.
그러곤 오후 8시가 되지도 않은 시각에 진짜 불을 꺼버렸다.
박정현은 “합주 4시간을 하고 나면 너무너무 지친다”며 자는 이유를 밝혔다.
이후 ‘익숙한’ 알람소리가 들리고 오후 9시 10분 다시 또 몸을 움직였다.
이국주는 “이 그림 본 것 같은데”라며 하루를 두 번 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