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우 수제떡갈비 맛집을 찾았다.
22년 내공을 담아낸 한우수제떡갈비를 맛본 손님들은 “입에서 살살 녹는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사장은 “투플러스 짝갈비로 떡갈비를 만들어야 제대로 맛이 난다”며 뼈와 살을 순식간에 분리해냈다.
살코기를 잘 다녀 진공포장 숙성을 거친 뒤 특별한 양념을 입었다.
질감을 위해 힘들더라도 고기를 문질러 떡갈비의 모양을 만들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