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은 30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마사회 동대문문화공감센터 정문개장식’에 참석했다.
2005년 개설한 마사회 동대문문화공감센터(동대문구 난계로 254)는 출입문이 건물 동쪽에 있어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대로변에 정문을 개소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취약계층 후원뿐만 아니라 노인복지, 문화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동대문문화공감센터와 동대문구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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