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행복하고 최고의 순간이 되어야 할 결혼식 준비하면 결코 빠질 수 없는 스드메 준비부터 최근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웨딩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게 웨딩박람회이다.
모든 신부들은 판에 박힌 똑같은 결혼식 보다는 나만의 결혼식을 나만의 색깔대로 스타일링 하길 원한다.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웨딩 준비를 돕는 12월 광주웨딩박람회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준구웨딩’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제 막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합리적인 실속형 혜택을 다이렉트로 제공하는 준구웨딩은 웨딩을 스타일링 하는 광주웨딩스튜디오이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스냅업체로 시작했지만, 많은 이들의 입 소문을 얻으면서 광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웨딩스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신랑, 신부 한 명 한 명의 취향과 감각을 고려해 오직 나만의 결혼식을 스타일링을 기획하기 때문에 똑같은 박람회는 싫은 이들이 박람회에 방문해 직접 본인만의 예식을 스타일링하곤 한다.
특히 박람회에 직접 방문하는 이들이 본인만의 다양한 class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 맘 때는 flower lesson(크리스마스 리스), self photo lesson Bride make-up lesson 등 꼭 필요한 특별한 품격 있는 one day class 준비해, 본인이 체험한 class는 예쁜 포장지에 담아 선물로 증정해 아름다운 추억을 더해준다.
게다가 모두에게 똑같은 웨딩이 아닌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 저마다의 스타일대로 웨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큰 인기요인이다.
웨딩박람회에서 눈 여겨 봤던 최신 트렌드부터 신랑 신부를 그 날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멋진 웨딩 스드메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예비 신랑신부에게 포커싱 되어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는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의상디자인 학과 출신 박정화 원장과 스냅전문 송병준 대표, 그리고 수많은 웨딩 전문가들이 만났기에 가능했다.
그 어떤 순간보다 아름답게 빛날 결혼식을 만들어준다는 일념 하나로 성심성의껏 노력하기에 그 어떤 결혼 준비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광주웨딩토탈샵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광주 준구스몰웨딩체험박람회는 다양한 와인과 칵테일바에 간단한 다과까지 마련되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9일에는 직장을 다니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해 밤 10시까지 개장하는 야간박람회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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