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이어 안 의원은 “(의혹이) 사실이면 천지가 경악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정유라 씨의 남편 신주평 씨는 2세 출산 후 곧 독일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국조특위는 2차 기관보고를 진행했다.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호실, 국가안보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5개 기관을 대상을 이뤄졌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