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한국미광뷰티아카데미는 12월을 맞아 ‘아듀 2016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반영구화장의 경우 기술을 마스터해 전문가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한국미광아카데미는 마스터 코스를 등록하게 되면 강사과정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뷰티분야에서는 한국을 넘어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K-뷰티를 배우기 위해 많이 찾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로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 이번 겨울을 맞이해 수강 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뷰티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 다양한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해외 진출의 꿈이 있다면 상담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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