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신의 한 수 ’ 코너에는 맛과 양 모두를 만족시킨 만두전골 맛집을 찾았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속이 꽉 찬 만두 덕분에 하루 걸러 하루 찾아올 정도로 손님들이 끊이질 않았다.
만두전골을 맛본 손님들은 “고기만두는 육즙이 가드하고 김치만두는 칼칼하니 맛있다”고 극찬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칭찬일색인 수제 만두전골에는 각종 채소를 푸짐하게 넣고 만두를 24개(4인분)나 넣었다.
여기에 사골로 우려낸 육수를 넣어 깊은 맛을 더했다.
또한 만두 소는 싱싱한 재료는 물론 무말랭이, 한우까지 넣어 식감을 살리는 게 비법이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