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7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보톡스 넣을 시간도 없구요.. 최근 갑상선쪽에 문제가 생겨서 1년동안 약을 먹어야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습니다. 저도 왜 붓는지 모르고 살이 찐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건강문제였어요. 좋지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빨리 좋아지게끔 노력할께요. #라디오스타 #부어서 #저도 #속상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평소보다 다소 부은 얼굴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세요” “신경쓰지 말고 건강 챙겨요” “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등의 응원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