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지하 4층 강당에서 당뇨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을 모시고 당뇨교실 행사를 가졌다.<사진>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이번 당뇨교실은 자신에게 맞는 당뇨식단에 따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당뇨부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혈당검사 및 상담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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