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쳐
9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는 김세정이 사전녹화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앞서 8일 김세정은 외조부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다 이날 새벽 서울로 다시 올라와 ‘뮤직뱅크’ 사전녹화를 마쳤다.
이어 1위 후보인 B1A4 진영은 인터뷰를 통해 “1위를 하면 ‘구르미그린달빛’ 한복을 입고 노래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ASTRO, B1A4, KCM, VICTON, 김필, 더 이스트라이트, 디셈버, 라붐, 마마무, 마틸다, 모모랜드, 박시환, 비트윈, 세븐틴, 세정(구구단), 스누퍼, 앤씨아, 업텐션, 임팩트, 크나큰, 효연이 출연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