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힙합의민족2’ 캡쳐
1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마이노스는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치타는 “혼자 다 해라”며 감탄했고 딘딘은 “이 사람은 더 알려져야해. 우리나라에서 랩 제일 잘 하는 사람으로”라고 말했다.
무대가 끝난 뒤 투표가 시작됐고 100인은 마이노스에 91점을 줘 1위에 등극했다.
최종순위는 마이노스, 지투, 치타, 베이식, 주헌 순으로 결정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