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이색 아이템으로 사업을 이끌어가는 젊은 사업가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열린 사무공간이다.
단순히 반복적인 업무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일의 활력을 불어넣고 업무의 즐거움을 주는 것은 사무공간의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이미 상당수의 기업은 구성원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사무공간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직장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렌드에 맞춘 감각적 사무용가구를 이끌어 가고 있는 ‘현대사무용가구 본점’은 사내 구성원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사무용가구로 가득하다.
책상, 의자, 책장, 회의용 테이블, 파티션 등 일반적인 사무실에 반드시 필요한 사무용 가구에 이색적인 포인트를 더해 사무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직원들의 동선을 파악해 기본적인 책상배치부터 전체 사무실 내 파티션 위치까지 세심하게 도움을 줘 만족도가 높다.
충분한 상담과 폭넓은 사무용가구 생산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간 창출을 마무리하는 만큼 ‘원테이크’로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있다.
그 밖에도 젊은 사업가들이 선호할 법한 트렌드에 맞춘 사무용가구를 판매하고 있으며, 원할 경우 감각적인 사무물품 제작도 문의가 가능하다.
화려하게 꾸미진 않아도 한 가지 이색적인 사무용가구로 사무실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무공간 트렌드는 한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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