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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이연걸의 몰라보게 노화된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다수의 중국 매체는 이연걸의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이연걸은 2013년 그레이브스병(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은 후 공익 활동과 불교 활동에 집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포착된 이연걸은 현재 나이인 54세처럼 보기 힘들 정도로 얼굴이 붓고 노화된 모습이다.
이연걸의 변한 모습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투약받은 약물 부작용으로 추측되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