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미국 라이프를 담았다.
다니엘 헤니는 “사실 크리미널 마인드를 두 번 거절했다. 매우 어려운 연기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 이후 다니엘 헤니는 트레일러에서 휴식을 취했다.
다니엘 헤니는 “계약서에 트레일러에 대해 명시한다. 한국에도 트레일러가 있었으면 좋겠다. 밴이 불편하다”고 말해 이서언은 “밴이 불편하냐”며 놀랐다.
알고 보니 큰 키 때문에 옷 갈아입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불편했던 것이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자 다니엘 헤니는 ‘밥차’를 찾았다.
그런데 오븐에 구운 통감자, 랍스터 등 화려한 메뉴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