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쳐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공동 주택의 경우 집안에서의 흡연 찬반에 대해 토론했다.
럭키는 “공동주택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흡연을 금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찬성층은 “월세나 전세면 집주인의 허락을 받아야겠지만 내 집이면 그래도 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대표로 박정현이 출연했다.
크리스티안은 키밀라의 원작 ‘미안해’를 언급하며 “참 좋았다”고 칭찬했다.
또한 박정현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르며 모두에게 ‘귀호강’을 선물했다.
파바로티보다 8도 높은 고음을 내는 중국 로난청, 메흐디하산, 일본 오카모토 토모다카 등이 언급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