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사랑하는 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준비하는 초보 엄마, 아빠는 남부럽지 않은 돌잔치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다.
주변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아이의 돌을 기념하고자 손님을 맞이할 돌잔치 음식부터 답례품에 이르기까지 준비해야 할 것이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 돌잔치에서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은 아이를 위한 돌상과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사진이다.
특히 돌잔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돌잡이부터 기념사진은 모두 돌상에서 이뤄지는 만큼, 마음에 쏙 드는 돌상과 사진촬영은 결코 허투루 준비할 수 없다.
아이와 가족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센스 있는 돌 스냅과 돌상 대여를 한 번에 서비스 해주는 ‘헤븐우드스냅’은 일본에서 인상사진을 전공한 작가의 감각적인 사진작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번거롭게 돌상 따로, 스냅사진 따로 문의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서비스 문의가 가능하고,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인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인기다.
타 업체보다 저렴해 이미 입 소문이 자자한 헤븐우드스냅 출장돌상은 전통돌상부터 고급스러운 돌상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게 얼마든지 돌상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놓치지 않을 돌 스냅 역시 일본에서 인상사진을 전공한 유학파가 직접 촬영하기에 생동감 넘치는 완성도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원하는 날 당일 1인 전문기사가 직접 방문하는 전문 돌스냅은 부담 없는 10만원대 돌스냅으로도 만족을 얻어 엄마들이 먼저 알고 문의를 할 정도다.
이미 인근지역에는 10만원대 돌스냅으로 입 소문이 퍼져 지인들과 공동구매 해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리거나, 같은 부모가 2번 이상 돌스냅 촬영을 문의하는 경우도 잦다.
특히 출장돌상과 돌스냅을 함께 계약 시 돌스냅은 단돈 1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좀 더 부담 없는 가격으로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돌잔치를 누릴 수 있기에 첫 돌을 맞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선택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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