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한뷰티는 청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제뷰티화장품산업협회와 협약을 맺고 2017년 미용유학 ‘캐나다 밴쿠버 글로벌 뷰티 인턴십 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 분야는 네일아트, 스킨케어, 헤어디자이너로 캐나다 정규대학에서 어학연수 후 현지 미용교육 과정을 거쳐 뷰티 살롱 경력증명서와 칼리지 디플로마(대학 1년 교육과정)수여 과정이다. 지원자격은 고교 졸업자 이상으로 인원은 10명 내외 소수정예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한뷰티미용학원 한자애 원장은 “캐나다 밴쿠버 글로벌 뷰티 인턴십 과정을 통해 미용인으로서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현지취업을 원하는 분에게는 현지취업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더한뷰티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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