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뚜기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21일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오뚜기죽 300만개 판매를 기념해 배우 마동석 포토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오뚜기죽 선물세트를 구매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모자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과 현장에서 응모한 10명을 더해 총 60명에게 행운의 기회가 돌아갔다.
사인회 응모 당첨자에게는 오뚜기죽 모델인 마동석의 사인과 사진을 함께 찍어 즉석에서 기념 액자와 제공했다. 또한 사인회에 참여하지 못한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 고객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죽을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광고 모델 마동석의 포토 사인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뚜기죽 판매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