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천연한방브랜드 키스마이스킨은 모공각화증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있는 방법으로 각질제거와 피부진정에 효과적인 알란토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100가지 이상의 천연원료를 첨가한 ‘신의눈물6.0’을 선보였다.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모공이 늘어나고 각질이 생기며 미관상 좋지 않은 모공각화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완치가 가능하하다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치료를 받지만 경제적인 부담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 신의눈물6.0은 수분도를 높여가며 4단계에 걸쳐 발효됐다”며 “이 방법은 원료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단점을 최대한으로 보완했을 뿐 아니라 고농축화 시킨 고유성분들을 미세분해하므로 피부흡수율을 높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알러지원인 및 독성을 중화시켜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각질및 트러블완화에 도움을 주어 모공각화증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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