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우리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함께 머무르는 아파트, 학교, 공원을 비롯한 관광서 등의 주요시설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진다.
때문에 시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출입문 관리 및 보안 점검은 그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건물내부로 출입하는 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오픈시간 이후에는 외부인의 침입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00년 3월 18일 처음 설립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품질생산으로 자바라 대문 생산 전문가의 명성을 이어온 ‘신화에스티’는 자바라대문 제작, 설치 전문업체이다.
약 15년간 수가공에서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개발과 연구투자를 거듭하며 발전해온 만큼,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는데 혼신을 다함은 물론 우수한 신개발 제품의 특허 출원으로 동종업계를 이끌어 온 곳이다.
그 중에서도 특허 제 10-1471462 호, 출원번호 제 2013-0105566호로 지난 2014년 12월 04일 첫 등록된 자바라식 개폐문의 보호케이스 기술은 국내에서 단연 으뜸가는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전국 어디서든 실력으로 인정받는 대문 자바라의 경우 일반 제품과 달리 출입구가 넓은 곳을 차단할 때 설치가 용이하고, 스텐 제품으로 녹이 슬지 않아 더욱 인기가 높다.
자바라 고정문주, 철근 가공제품, 전동자바라, 스텐하우스, 슬라이딩대문 등 다량의 시공 견적 역시 폭넓게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어떤 작업이든 수월하게 제작 및 설치가 가능하다.
이처럼 국내 유일 특허인증업체로서 신 건축문화에 새로운 동반자가 되도록 꾸준히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체인점 문의도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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