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상업화된 고압, 고온의 충돌 혼합 스프레이 기계로 탄성토막(스프레이 탄성체) 제작이 가능한 폴리우레아 기술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말단에 1급 아민을 가지고 있는 폴리에테르와 이소시아네이트와의 반응 생성물인 폴리우레아는 폴리에테르아민(POLYTHERAMINE)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서 더욱 기대 받는 주요 기술력 중 하나다.
특히 콘크리트 건축물의 바닥 코팅이 가능해 각종 산업시설 및 냉동시설 등은 물론, 더 나아가 해양 구조물과 토목/건축 구조물 및 각종 화학 약품 저장탱크 내·외부 방수 방식 코팅 방법으로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모방할 수 없는 기술 경쟁력으로 우레아 시공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플러스켐’이 주목 받고 있다.
스프레이 공법에 많은 노력과 연구를 병행한 플러스켐은 동종업계에서도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더구나 단순히 빠른 속도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조금 느리더라도 착오 없는 정확한 설정과 계획의 의한 고객 맞춤 시공으로 탄탄한 신뢰도를 쌓고 있다.
특히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어느 현장이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내기에 단열, 방수, 코팅 등 폴리우레탄폼 분야에서 단연 인정받는 시공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 중이다.
냉동, 냉장, 초저온창고 방열부터 우레아, 하이브리드, 코팅 및 수축열조 단열, 방수공사 등 무엇이든 현장 여건 별 상황에 맞는 첨단 시공장비 및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큰 경쟁력 중 하나다.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건축 기술 분야에서 뒤쳐지지 않고 그 속도에 발맞춰 신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꾸준히 연구해 고객의 니즈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의 시공 사진과 소식은 플러스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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