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4일부터 7일까지 대구 일대를 돌며 장비를 이용해 오토바이 4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오토바이 번호판을 변조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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