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2TV 생생정보’ 캡쳐
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함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단돈 5000원에 한우국밥을 팔고 있었다.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은 “한우가 듬뿍 들어 있고 가격대비 맛집이다”고 말했다.
실제 한우국밥 한 그릇에는 평균 65그램 정도의 고기가 듬뿍 들어있었다.
박진영 사장은 산지에서 한우를 직접 구입해 가격을 줄일 수 있었다.
이어 경북 포항시의 한 식당에서는 닭볶음탕을 무한리필로 제공했는데 그 가격이 7000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산양삼까지 넣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책임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