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쳐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민용은 ‘거침없이 하이킥’ 특집 답게 10년 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순재는 “신지는 동물농장에서 가끔 보고 다들 오랜만에 본다”고 말했다.
그런데 신지는 “하차한지 6년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순재는 김국진에게 “(강수지와) 빨리 합치는 게 낫지, 그 나이에 뭘 연애를 해. 그러다 놓친다”며 일침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