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리얼스토리눈’ 캡쳐
5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크리스티나는 남편, 시어머니, 강아지 토토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새해를 맞아 시어머니는 친구들과 모임에 나섰다.
다들 손주 자랑이 한창인 모습에 시어머니는 “부럽다”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다음날 크리스티나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모두 한국남자와 결혼해 며느리가 된 영국인 에바, 에나는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크리스티나는 6개월 된 에바의 둘째를 안고는 “일주일 동안 빌려주세요. 앞으로 저도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