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세계에서 단연 손꼽히는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은 빠른 인터넷 속도만큼 인터넷에 중독된 이들 역시 매우 많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3명은 인터넷에 중독된 상태였다.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5시간 이상이었다.
그 만큼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컴퓨터의 사용빈도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빈번하게 발생하는 컴퓨터 고장이나 컴퓨터 속도가 갑자기 느려져서 답답함을 느꼈던 경험도 한두 번이 아닐 것인데, 컴퓨터수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수리 잘하는 업체를 수소문하게 된다.
대전지역에서 단골 많기로 소문난 컴닥터는 잦은 컴퓨터고장도 신속하게 해결하며 컴퓨터 수리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맞춤으로 해결해주는 인기 많은 대전컴퓨터수리 전문점이다.
대전지역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컴닥터는 컴퓨터수리 전문업체로 조립PC는 물론 각종 삼성, LG PC 및 노트북, 모니터를 취급한다.
또한 일상에 바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출장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고 작은 부품으로 세심하게 만들어진 컴퓨터는 고장의 원인 역시 수 백 가지에 이르는 만큼 정확한 원인파악과 제대로 된 수리가 필수인데, 컴퓨터속도가 느리고 전원이 안 켜지는 문제 등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서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수리를 해주기 때문에 한번 이용한 고객은 단골이 된다고 한다.
사용자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고장부터 과부하로 인한 고장 등을 저렴한 금액으로 신속하게 해결해줘 탄방동, 용문동, 둔산동, 월평동, 갈마동, 등 인근에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요즘처럼 각종 컴퓨터 악성코드, 바이러스가 빈번하게 발생할 때에는 일시적인 수리가 아니라 고장의 원인을 확실하게 수리하는 정확도가 중요해 어떤 컴퓨터 고장이든 믿고 맡길 수 있다.
고객이 원할 경우 컴퓨터 출장수리 문의는 물론, 데이터복구 역시 가능해 고장난 컴퓨터를 말끔하게 고쳐주는 대전컴퓨터수리로 잘 알려져 있다.
개인부터 기업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많은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는 대전컴닥터는 언제든지 도움을 원하는 분들께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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