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GS는 6일 허서홍 GS에너지 상무가 최근 네 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5만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허 상무의 GS 지분율은 1.12%(104만주)에서 1.17%(109만1000주)로 0.05%포인트 증가했다. 허 상무는 GS家 4세로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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