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숯불장어구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당을 찾았다.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는 제작진도 잡을 수 없는 싱싱한 장어들이 가득했다.
주인장은 미리 장어를 손질해 냉장고에서 3~4시간 숙성을 시켰다.
숙성을 시키면 육질도 쫀득하고 탱탱해져 느끼함을 줄일 수 있었다.
손님들은 “다른 데서 먹으면 물렁물렁한데 여기는 쫀드하고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