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7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산다라, 강승현은 필리핀 팔라완에서 환상적인 일정을 보냈다.
산다라는 ‘다라투어’ 이름답게 앞장서 모든 것을 척척 해냈다.
특히 숨겨둔 낙원 카양안 호수에 도착한 산다라, 강승현은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사진 찍기 바빴다.
초록빛의 호수에 넋을 놓고 있따 두 사람은 펄쩍 물로 뛰어들어 신선놀음을 즐겼다.
이어 산다라와 강승현은 난파선 스노클링을 위해 바다를 건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