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요미식회’캡쳐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1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동안 간곡한 부탁에도 섭외를 거절했던 식당 가운데 평양냉면 맛집이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평양냉면 의정부 계열의 본가인 이 집을 보자 신동엽은 “평냉 마니아들의 성지”라고 평했다.
황교익도 “서울에서 팔고 있는 평양냉면의 한 기준점을 제시한 집이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수요미식회’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