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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