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쳐
17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없어서 못 산다는 ‘족발삼합’ 맛집을 찾았다.
하루 50개만 판매한다는 ‘족발삼합’은 영업 2시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손님들은 “지금 배고파 죽겠는데 다른 곳이라도 가야할지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사장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한정판매를 할 수밖에 없다며 “100% 국내산 생족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칼집 하나에도 맛을 고려해 족발삼합을 탄생시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