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쳐
22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4회에서 김영애는 직접 함을 마련하고 떡까지 준비했다.
김영애는 “정성으로 해야 한다”며 하나하나 모두 자신이 손을 거쳐 마련했다.
지승현(홍기표) 출소를 모르는 조윤희는 마냥 행복해했고 이동건만 가슴앓이를 했다.
이동건은 “함들어 오는 날인데 기념 사진 한장 찍자”며 행복한 시간을 남겼다.
한편 박준금(고은숙)은 차주영(최지연), 현우(강태양)의 과거 사이를 알곤 충격에 실어증에 걸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