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7일부터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나 당번 약국을 묻는 119 상담전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30일까지 전문상담원 4명을 보강하는 등 15명이 교대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119 뿐 아니라 120미추홀 콜센터(032-120)나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미추홀구 주안5동,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진행
온라인 기사 ( 2024.04.27 07:41 )
-
화성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AI전략과' 신설
온라인 기사 ( 2024.04.26 12:56 )
-
셀트리온, 서울시와 손잡고 바이오 특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온라인 기사 ( 2024.04.26 0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