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화약품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이번 설 연휴 코레일을 이용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와 함께 ‘설 명절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 용산역에서 진행했으며 2017년 코레일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따뜻한 떡과 곶감, 복조리를 비롯해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과 비타천플러스를 제공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 편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장 많은 귀성객이 이용하는 코레일 서울본부 서울, 용산역에서 더 많은 분들과 마음을 나눴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