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황정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정음의 여행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부다페스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야경 앞에서 포즈를 잡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당시에 황정음은 임신 초기였던 것으로 판단돼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임신 4개월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