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랜드월드 오에스티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프리지아, 데이지, 장미 등 월별 대표 꽃을 주제로 한 사랑스러운 실버목걸이 `사랑꽃 컬렉션(Love-flower collection)` 1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에스티가 선보인 사랑꽃 컬렉션 목걸이 상품은 해당월의 계절 꽃이면서 사랑과 관련된 꽃말을 가지고 있는 꽃들을 모티브로 했으며 각 해당월의 탄생석이 포인트로 함께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오에스티 사랑꽃 컬렉션은 사랑꽃 꽃말을 통해 의미도 전달할 수 있고 탄생석까지 함께 포인트로 있어 연인, 우정, 생일, 졸업, 입학 등 맞춤 선물로 제격”이라며 “오에스티는 올해도 귀고리와 반지, 팔찌 등 다양한 상품라인들을 통해 퍼스널라이즈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퍼스널라이즈드 상품 사랑꽃 컬렉션은 925 실버 소재이며 추가 비용 없이 핑크골드, 화이트골드, 엘로우골드 등 3가지의 도금 컬러 중 1가지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가 선보이는 사랑꽃 컬렉션 상품 12종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한편, 오에스티는 다가오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 하는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인 깔끔한 메쉬∙메탈 시계, 하트∙꽃 모티브 쥬얼리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된 ‘디얼 마이 프렌드(Dear my friend)’ 컬렉션 라인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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