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TV | ||
물론 비디오나 DVD를 시청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DDD’사의 크리스 유달스 사장은 “3D 영화는 비용이 많이 들고 수요층이 적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할리우드에서조차도 제작하길 꺼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경제적인 ‘3D TV’로 안방에서 자유롭게 입체적인 화면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에 차 있다. 오는 2007년이면 가정에도 보급될 예정인 이 3D TV는 현재는 ‘보잉사’와 같은 대기업의 홍보물 제작에만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