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스피어스 | ||
얼마 전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가 환산해 본 유명 스타들의 시급을 살펴보면 흑인 앵커 오프라 윈프리가 단연 선두. 3위를 차지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몸값은 조지 부시 대통령의 1백배에 달한다.
아래는 원화로 환산한 유명 인사들의 시급 순위.
1. 오프라 윈프리 1억7천만원
2. 데이비드 레터맨 4천6백만원
3. 브리트니 스피어스 2천5백만원
4. 브래드 피트 1천5백만원
5. 러셀 크로 1천만원
6. 도널드 트럼프 2백20만원
7. 조지 부시 2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