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신의 한 수’ 코너에는 30년 전통의 명품 꽃게범벅 고수를 찾았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이 식당에는 빨간 꽃게범벅, 간장게장에 푹 빠진 손님들이 가득했다.
고수는 “꽃게 범벅 양념장을 만들 땐 북어, 다시마, 멸치, 파 뿌리를 넣어 시원하고 진한 육수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간장게장 역시 깨끗하게 손질한 게를 비법간장을 넣어 완벽한 맛을 자랑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