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던 중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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