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쳐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의 유명 정치인 가족으로는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고타로가 주인공이었다.
고타로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외모도, 연기도 훌륭한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딸 역시 화제의 인물이었다.
딸 바르바라는 AC밀란 소속선수 파투와 열애설이 터졌다. 그런데 사귀고 난 뒤 세계적인 부자들과 파티하며 축구 성적이 하락했고 이적까지 막았따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137회 한국대표로 출연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