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쳐
2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정갈한 한정식집에서 효자 노릇을 하는 메뉴를 발견했다.
그건 바로 하루 50그릇 한정 판매하는 한우 육개장이었다.
사장은 “한 그릇에 한우 150g을 넣는다”며 푸짐한 양을 자랑했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하고 시원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으며 깍둑썰기를 해서 한우 살코기를 통째로 씹히게 만들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