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요신문i>가 준비한 야심찬 프로젝트. <아푸지, 아푸지마>프로젝트
그 첫 번째 이야기, 표창원 의원과 함께 합니다.
‘더러운잠’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던 표창원, 그가 돌아왔다.
표창원이 전하는 우리사회 소외된 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희망메세지
우리가 몰랐던 사회 어두운 곳에서 아프지만 푸른 세상을 꿈꾸는 당신 모두를 <일요신문i>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아푸지 아푸지마> 프로젝트는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힘든 당신 뒤에 늘 우리가 있다는 거, 꼬오옥 기억해주세요. 곧 당신을 찾아갑니다.
취재/ 서동철 기자 촬영/ 김상훈 기자
영상편집/ 백소연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