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쳐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박경과 태일이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박경은 “반응이 제일 뜨거운 것은 유럽이다”며 파리 공연 장면을 공개했다.
파키스탄 자히드는 “파키스탄에도 유명하다. K-POP 영상에서 많이 나온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한편 박경은 IQ 156 이상으로 멘사 회원임을 밝혔다.
박경은 “호기심이 많고 창의성이 많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머리 쓰는 보드게임은 잘 한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에 태일은 “문제적남자 나가기 전까진 못 느끼다가 한 달에 한 번 정산표 나올 때 겨이는 눈으로 계산 완료한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