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디퓨저 전문 브랜드 헤븐센스는 봄의 감성과 향기가 담긴 ‘체리 블라썸 벚꽃 디퓨저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헤븐센스 체리 블라썸 벚꽃 기프트 세트는 벚꽃 디퓨저(50ml) 스프링 부케와 스프링 에센스 각 1개씩과 벚꽃 방향제 1개, 쇼핑백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가격은 2만1,800원이다.
헤븐센스 관계자는 “작년 첫 에디션 벚꽃 디퓨저의 반응이 너무 좋아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올해도 출시하게 됐다”며 “봄의 인테리어를 변경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며 헤븐센스 벚꽃 디퓨저와 벚꽃 모양이 방향제로 벚꽃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과 사랑스러운 향기를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체리 블라썸 벚꽃 디퓨저 & 방향제 시리즈는 봄 인기시즌 상품이므로, 2주전 출시하자마자 벌써 거의 완판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프라인 매장은 EMART 분스(BOONS), 아트박스(ARTBOX), 천삼벡케이(1300K), 텐바이텐(10X10), 교보문고(KYOBO), 핫트랙스(HOT TRACKS), 반디앤루니스(BANDI&LUNIZ), 원더플레이스(WONDERPLACE), 펀샵(FUNSHOP) 등에서 판매중이며 온라인 사이트는 헤븐센스몰과 헤븐센스 네이버 스토어팜을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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