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는 힐링아트마켓 참여 작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주호 배재대 관광이벤트경영학과 교수가 아트마켓 해외운영 사례 및 운영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구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보라매공원 도로변 양방향에 아트마켓 부스 10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트마켓에서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힐링 아트페스티벌 기간동안 6400만 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ynwa21@ilyodsc.com대전서구, ‘힐링 아트페스벌’서 아트마켓 100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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