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는 후배들과의 광고촬영을 앞두고 ‘대왕김밥’ 만들기에 나섰다.
무려 김만 18장을 사용해 5시간에 걸쳐 대형김밥을 성공시켰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김밥을 본 김건모는 뿌듯한 마음을 안고 광고장으로 향했다.
우주소녀, 몬스타엑스와 함께하는 오전촬영을 끝낸 김건모는 대형김밥을 공개했다.
대형김밥을 본 후배들은 감탄과 박수를 아끼지 않아 김건모를 뿌듯하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