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4시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동대문구 볼링협회 사랑의 성금 기탁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하태균 볼링협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동대문구 볼링협회(회장 하태균)가 10일 오후 4시 동대문구청을 찾아 사랑의 성금 1,094,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사랑의 성금 기탁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하태균 동대문구 볼링협회장 및 관계자 5인이 참석했다.
동대문구 볼링협회가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구에 기부한 금액은 5,497,500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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